연주하는 펜, 글을 적는 기타
바쁘다. 본문
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것도 참 오랜만이다. 뭘 할 수가 없는 바쁨. 그러나 바쁘게 산다는 것만으로도 좋다. 땀을 흘릴 수 있음에 감사한다. 이 노력이 언젠가는 가능성으로 빛을 발산하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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