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주하는 펜, 글을 적는 기타
[ClarkKim - 감상문] TV K-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본문
왼쪽 위부터 1234,5678
- 지혁, 동규, 태균, 원식
아야노, 노조미, 리오, 호노카
방금 12화까지 다 봤는데, 이건 정말 어메이징하다.
보는 내내 너무 설렜고, 배우들의 연기력이 점점 성장하는 걸 보면서
기획에 감탄하고 내용에 감동했다.
게다가 BGM도 좋아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.
태균 ♥아야노, 동규 ♥리오, 원식 ♥호노카, 지혁, 노조미
그들의 앞날을 응원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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